#꼭바줘20대 언니들.. 큰일나써,,, 도와줘 ㅠ(19)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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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9살 고3 친구인데.. 성욕때문에 엄마한테,,
내가 우울증 때문에 먹는 약이 성욕을 높이거든,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성욕이 너무 심해서 ㅈㅇㄱㄱ? 를 어쩌다 사게됬는데,, 사실 예전에 한번 호기심에 샀었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나구 버렸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 ㅜㅜ 그 사건 이후로 계속 참다가 1년 정도 지났는데 자꾸 맴돌고 성욕 해소가 계속 안되서 힘들었는데,, ㅇㅅㅌ에서 ㅈㅇㄱㄱ관련 광고가 나와서 나도모르게 들어갔는데 구매가 되더라구.. 내 네이버 계정이 엄마폰으로 인증되어있어서 ㄴㅇㅂ스토어에서 인증없이 그냥 결제가 됐어. 아무튼 구매하고 나서 있고있다가 배송 안내 문자가 나한테 왔는데 왠지 느낌이 쎄한거야. 그러고 다음날 나는 집안 사정&경제적 상황 때문에 혼자 자취중인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가 왔어. 내가 구매했다는게 문자로 엄마한테도 갔더라구 ㅠㅠ 그래서 잘못한걸 알기에 일단 엄마 말 다 듣고 엄마가 환불하라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환불하려고 보니까 반품비가 더 비싼거야 ㅜㅜ 그래서 아직 환불은 못헸는데,,, 요즘 친구들이 다 빠르고 그래서 문득 궁금증이 들었어 나는 성욕이 진짜 쎈것 같고 해소가 안되는데.. 엄마가 ㅈㅇ는 괜찮아도 ㄱㄱ는 쓰지말래.. 삽입아니고 그냥 진동이야.. 내 나이에 옳치 않은 행동인걸 아는데 워낙 요즘 친구들이 빠르기도 하고 인터넷에 떠도는걸 많이 봐서.. 세상이 변하는것도 있으니가,,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물어봤어.. 내 주변 친구들이 엄청 순진한 친구도 있는데 또 성적인 얘기를 편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그 친구들 보면 부모님이 모르니까 그러는거겠지만 ’어느정도 하는거는 또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애들두 있구 ㅠ 내가 외동인데다가 울 엄마가 많이 보수적인 성향이 있으셔서 이런 주제 말고 다른 주제를 말하더라도 항상 고정관념이나 그런게 좀 있으셔.. 그래서 엄마를 믿고 엄마말을 들어야하는걸 알지만 이제 내가 곧 성인이 되는 시점이고 자취를 하게 되면서 부모와 자녀관계의 독립은 어느정도까지가 적당한지도 궁금했어.. 언니들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내 질문은 ㅈㅇ기구를 엄마 몰래 써도 되는 나이인지, 안된다면 엄마말을 들어야되서? 아님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그리고 내가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할 때 다른건 말 안하고 알아서 해도, 이건 꼭 말해야한다? 이런건 뭐가 있을지 정도만 알려주면 더 고마울 것 같아욤…🥲 (많은 의견이 필요해ㅜㅜㅜㅜ)

다이소에 문어발 안마기 인기잇더만 ... 어차피 성인되면 맘대로할텐데 조금만 참지 ㅡㅡ
써도되지 당연히..! 그냥 반품했다하고 몰래써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거야?🥺🥺 답글 고마워 알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