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목표가 없으니까 우울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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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는 우울증 극복하려고 독하게 살고
21,22살때는 편입하려고 독하게 살고
그러고는 작년에 번아웃 좀 심하게 오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의욕도 안생기고 걍 삶에 목표가 없어졌어 다시 그만큼 열심히 하기도 무섭고 너무 빨리 지침.. 나 4학년이고 졸작도 하고 편입생 졸업기준 맞추느라 풀학점 들어서 진짜 제일 열심히 해야할땐데 도저히 안잡힌다.. 22살에는 인턴도 하면서 학점 따고 실기준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고작 알바하면서도 못해
이럴땐 어떻게 이겨내야돼?

쉬는 시간을 가져 한번 해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흘려 넘길줄도 알아야 하는데 계속 목표, 목표 뭔가를 해야 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그 기준에 못 미치니까 만족도 안 되고 지치는거야 리프레시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
목표라는걸 세우고 그걸 지키고 살아온것만으로도 대단한데? 언니는 뭘해도 잘될것 같아 나는 늘 목표 세우기만하고 살았거든 꼭 거청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자잘한 목표라도 세워보는거 어때? 난 취준생이라 매일 9시에 일어나서 지각 없이 학원 가는 목표 세워서 살고 있어 요즘은
그냥 계속하는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꾸역꾸역하는데도 자꾸 일이 밀려서..... 속도를 못쫓아가겠어.. 이럴땐 어떻게 해? 다 못해도 그냥 계속계속 해?
@아는언니2 응 제자리뛰기한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