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객관적으로 내가 예민한거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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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오늘 마감파트임
어제 공휴일이라 평소보다 매출 2배나옴.. 개바빴음
한달 된 신입이랑 같이 일하는중
스팀피처 마감 > 아래 꼭지 부분은 빼서 씻었는데 줄기 부분은 못함(줄기 부분도 더러우면 행주로 얼룩 지워야되는데 바빠서 못함)
시럽 > 전부 채웠는데 딱 하나가 재고 없어서 그대로 놔뒀는데 재고 확인도 안하고 지적한거
베이스 > 양 확인하고 적은건 새로 다 만들었는데 충분히 남은거 갖고 지적함 오늘 와서 보니까 어제 남은건 따로 담아두고 새로 만들어놨던데 어제 남은것만으로도 6잔 넉넉히 나올정도로 내가 출근한 시간까지 남아있음..
음료 시럽 자리 > 시럽정리하고 배치하는데 나도 긴가민가해서 그냥 기억대로 뒀는데 좀 틀렸더라 근데 이건 지가 재배치해도 되잖아... 10초도 안걸리겠다..
블렌더 > 블렌더 마감은 했는데 정작 기기 전원을 안끔ㅠ 근데 그거 전기세 50원이나 나오니?
이거 메모 쓴 사람이 매니저인데 매니저랑 일할때 나도 매니저 편의 봐준거 많은데 이러니까 ㅈㄴ서운하네.. 매니저 근무시간에 30-40분씩 창고에서 통화하는거 걍 그러려니 하고 나 혼자 일했는데 어제 개바빴는데 마감을 ㅅㅂ 눈에 불을 키고 하나하나 지적해야 됐나 나는 남이 덜한거 있으면 걍 내가 하고말지 마인드라 이해가 안된다
메모 첨 봤을땐 개빡쳤는데 지금은 걍 해탈함..

근데 오픈 사람들은 암것두 몰르면서 자꾸 요구하는게 많은게 ㅈㄴ 열받음 정작 오픈사람들도 제대로 안하는거 많음
나두 카페 알바 하는데 아무래도 언니가 일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알려주는거 아닐까..? 막 심하게 갈구고 이러는거 아니면 다 받아들이고 담부턴 실수 안하면 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는 4개월인가 됐고 글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까먹은게 스팀이랑 블렌더인데 이것도 억까임 솔직히.. 매니저 힘들어보여서 횟수로만 따지면 한 6번정도 30-40분 창고에서 삥땅치게 해줬는데 억까쳐하니까 좆같은거지..
@아는언니2 사회생활은 원래 힘드니까…ㅠ 아무래더 매니저니까 농땡이쳐도 알바생 입장에선 할 수 잇는게 없음… 같이 일할라면 참아야지 모…
일머리 정말 좋은 거 아닌 이상 신입은 3개월은 무조건 봐 주고 1인분은 할 수 있게 계속 지적하고 일머리 생기게끔 해 주는 게 맞음 괜히 보통 3개월 수습 있는 게 아님 난 카페 직원으로 일했을 때 사장님들도 카페 초보라 내가 3인분 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아는데 지적한 내용들이 억까라 억울한거임ㅠㅋㅋㅋㅋ
@아는언니2 아 난 또 신입이 일 못해서 언니도 같이 억까 당하는 줄 ㅈㅅㅈㅅ 저거 언니가 매니저랑 친해지고 언니가 좀 더 능숙해져야 억까 안 당함 괜히 언니 트집 잡는 거여 그냥 그러려니 생각해야 돼 또 ㅈㄹ 시작이네 이럼서 넘겨야 언니 맘도 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