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다른집 엄마들도 딸들한테 이런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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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등이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어달라도 했어
근데 나는 손톱으로 남의 몸 만지는거 싫단말이야 이렇게 말하면 내가 너무 못되보이니까
둘러서 어~ 효자손 없나? 말하고 손톱말고 손 마디로 긁어주고, 결국엔 엄마가 손톱을 고집하길래 마지못해 긁어줬어
근데 다 긁어주니까 엄마가 나한테 의리없는 년, 개같으년 이라고 말하던데 기분이 안 좋긴해
다른 집 엄마들도 딸들한테 그래?

욕 할 정도는아닌듯
당연히 욕은 안 하는데 어머님도 딸이 겨우 등 긁는 걸로 그렇게 행동하면 기분 상할 순 있지
아니 그렇게까지 욕하시는 거 자체가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