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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ㅈㅎ로 가족을 협박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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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남자애임
생각해보면 애기때~유치원때는 엎드려서 바닥에 머리 박고 초딩때는 손톱물어뜯고 중1부턴 지 머리털 뽑더니 이젠 다시 주먹으로 지 머리 때림.

초1부터 지금까지 친구 사귀는걸 못봄.
중1 올라가고 반에 유별난 애가 말장난으로 동생을 놀린거 같음.
당시 동생 카톡 프사가 나치/대영제국/북한 이거였는데 이걸로 나치니 하이히틀러니 놀렸다함.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프사 바꾸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안바꾸더라고. 아무튼 그러고 중1내내 머리털을 뽑음. 심각할 정도였음. 정수리가 다 비었어 탈모 온 노인처럼.
그래서 내가 동생 정신병원 보내자하니까 가족들이 내 말 무시하다가 내가 설득하니 결국 정병감. 정병가고 3개월 지나니 머리도 안뽑고 양호해짐. 그런데 이주간 병원을 안가더라고. 내가 당장 가라 하니까 오늘 다시 갔더라. 아무튼 사건은 오늘 일어남.

동생한텐 사마귀가 나 있는데 손에 있는게 개수가 점점 늘어나더라고. 얘가 좀 안씻기도함. 그리고 최근 감기에 걸려서 며칠 쿨럭이더니 아빠랑 나도 그렇게 됨. 난 요즘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알바랑 학업때매) 얘한테 마스크 좀 껴달라고 계속 말함. 근데 끝까지 안끼다 이렇게 옮긴거임. 그리고 오늘도 계속 기침하더라고. 하다 못해 입이라도 가리고 하면 몰라. 너무 화나서 너때매 감기 다 옮앗다 이렇게 말함. + 아빠도 00이 때문이지? 이랫음. 내가 잘못한건 맞아. 그런데 갑자기 저녁을 안먹겟다하면서 방에 들어감. 엄마는 내 탓이라 했음. 그런데 그 뒤에 동생이 20분간 머리 때리는 소리가 들림. ㅈㄴ쎄게 두드리더라고 내가 사과 계속햇는데 그냥 누나탓 아니야 이러더라. 아무튼 이걸로 내가 혼남

오늘일은 내 탓 맞긴함

근데 이거 말고 뭐만하면 저녁 안먹겟다는 말 자주함. 이유는 얘가 너무 말라서 엄마아빠가 달래가면서 얘 밥을 먹이고 얘가 밥을 나중에 먹으면 밥을 배달 시켜줌. 아무튼 나만 얘가 자해로 협박하는거 같나?

댓글 아이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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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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