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조장있는거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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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어린 아는 동생이랑 좀 친한데
얘가 너무 애가 펄쩍펄쩍뛴다해야하나 정신없고 말많고
웃음많고 말이 빠르고 이런앤데
화가 많은 날이였어
다른애랑 셋이 걸어가고있었고 얇게 입어서 춥다 추워 이러고 잇는데 동생이 옆에서 하는말이 “다행이다나는춥개안입어서” 이러는데 왤케 정떨어지지..
짜증났어.. 장난치는말투가 아니라 걍 진심으로 저렇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여서 뭔가 표독스럽다고해야하나..
하.. 나진짜 분조장인거같아

열받긴하는뎈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정떨어질만해 그럴 수 잇어 분조장은 아녀
이 글 보니까 얼마전에 내 일더 생각나네ㅋㅋ나도 셋이서 만나서 키 얘기 하다가 무리 중에 얼굴이 작은애가 있거든 근데 걔를A라고 할게 걔가 61이고 내가 64라고 하니까 동생이 A언니가 61인데 어떻게 내가 64일수가 있냐 그래서 진짜 한 대 칠 뻔 했던,,,
ㅋㅋㅋㅋ화법이 한대치고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