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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우리엄마 좋아했던걸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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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착각일 가능성이 높긴한데
엄마가 카페를 오픈하게 되면서 그 건물을 지은 설계사분이
서류를 주러 온적이 있어

당시 나는 카운터 봐주고 있었고 몇달동안 매일 커피사러 오다 가끔 나한테 사장님 어디 계시냐 서류 드릴거 있다 물어봐서 엄마불러드리고 그랬어

그러다 어느날 여기 건물주님이랑 설계사분이랑 같이 와서 커피를 사가는데
건물주님이 나한테 "딸! 엄마는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나한테 한거야 (난 건물주님이랑 친함)
그랬더니 설계사분이 깜짝 놀라면서 얘가 카페사장님 딸이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건물주가 얘가 딸이다 이런식으로 막 설명했고
설계사님이 아,,, 이렇게 반응하다 갔는데

그얘기 뒤로 단 한번도 카페에 안와 서류전달은 전화나 문자로 보내더라고 그래서 그냥 뭔가 내 느낌이 그랬어
글고 엄마가 동안이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아저씨들이나 젊은사람들이나 엄마보고 왜 이렇게 이쁘게 생겼냐는 얘기를 자주했어 ( 이상한목적 아니고 그냥 이쁘다)
언니들이 보기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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