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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권태기인데 만날 때는 괜찮아보이는데 권태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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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3주 동안 안 보고 (맨날 잘 때 전화하는데 셤 기간이랑 1~2 정도?는 전화도 못 했어)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놀았어. 사실 셤 시간이었는데 나 셤 2틀 전에 남친이랑 진대하면서(오랜만에 전화 한 거였음) 남친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본인이 깨달았었대..그러면서 심각성을 느꼈어. 내가 물어보면서 파악하니까 아.. 이번에 정말 이걸 극복 못 하면 남친이 아예 식어서 헤어지겠구나.. 위기감이 들었고 시험공부도 너무너무 불안하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게다가 연락도 남친이 나한테 질문도 아예 안 하고 무미건조하고 티가 났어.. (그렇다고 필수적인 거 아예 안 하고 싸가지없게 단답한 건 아냐)뭔가 남들이 보기엔 괜찮은데? 해도 내 딴에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었어. 그래서 이번에 만날때 정말 꾸미고 가고 걱정 많이 했거덩.. 어제 오늘 만났는데 근데 남친이 장난도 엄청 많이 치고 자기 얘기도 어제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본인 그 동안 친구들이랑 있었던 일 얘기하고 손 잡고평소에 우리가 놀 때랑 똑같은거야 완전.. 좀 말할 때 돌려 안 말하고 “잼민이 처럼 입었다”이러고 너무 T처럼 말 하는 거 빼고는.. 똑같았어.. 약간 돌아왔나?? 싶었지만 언니들은 어떻개 생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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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애매한 시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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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게 무슨 말이양?? 언닝 좀 더 자세히 말 해줄 수 이써?? 경험이 있으면 말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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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ㄷㅆ 그냥 이거 저거 하나 하나 권태기라 그런가..? 했다가 아닌 행동 보이면 아니구나 안심하고 그러다가 또 조금만 서운하게 굴면 권태기일까 봐 걱정하게 되는 그런 애매한 시기.. 언니가 걱정이 너무 많다면 착각일 수도 있고 권태기 초기일 수도 있을 거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