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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날 너무 편해해서 좀 애정을 올리는 법 없을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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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렘이 줄고 편해져서 나오는 거에 나는 엄청 불안해하고 서운해하고 변한 남친이 .. 슬펐기도 했는데. 특히 불안형이라서 그런지 더 마음고생이 엄청 심했어. 1달 전에 남친한테 편해진거냐 날 덜 좋아해서 그러는 거냐 그러니까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전이랑 크게 다를 거 없어. 그저 설렘이 줄고 편안함이 많이 커졌을 뿐이야 그래서 행동에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라고 들었고 그 이후에 나는 서운한 거나 남친한테 바라는 거 정말 사소한 거라도 모든 거 다 말했어… 그래서 지금 며칠 안 됐지만 남친이 노력해주고 있어. 예전처럼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나 ‘나를 정말 특별하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사라진 것 같아서 너무 공허해.이런 변화는 오래 만난 커플이라면 자연스러운 걸까?
나처럼 상대가 나를 여전히 좋아한다고 하는데도 예전의 애정이나 설렘이 안 느껴져서 공허한 사람도 있을까? 그냥 그런 자발적으로 우러나와서 나를 원하는? 행동들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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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을 찾고 불안정을고쳐 너무자주 ㅈㄹ떨면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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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기라 그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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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맞는 것 같아 혼자만 안정기가 빨리 접어든 느낌이야 ..ㅋ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