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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던 하소연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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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뒷머리 숱 최대한 없애곤 눈썹까지 오는 앞머리의 똑단발을 하곤 첫 편알을 하게 되었는데.. 키가 156에 반팔 반바지를 입은 탓에

거기다.. 스타일링을 대강 하니.. 반말은 걍 기본에 무시에 지말 안들었다며 경고 무시 했다며 욕하며 따라 다니며 괴롭히고 침뱉은 자리 안지나 갔다며 도른년 미친년 소리 들으며 모르는 성인여성 둘이서 계속 찐따라며 미친년 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며 동네나 나가서 보이면 욕부터 하고

알바 하다 운전면허 학원 가서도 반말 듣고.. 지하철 역서 모르는 남성들이 나랑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찐따라고 하고 내가 지나 가기전 자리에 침뱉고 밖에 나가기 겁나고 공포스러웠어..

울기도많이 울고 그 상태로 집에서 방콕만 하며 밖에 안나갔어 2년간 그 덕에.. 살이 찌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선 잠이 오고 단발 머리는 2년간 열심히 히피펌과 염색으로 난리난 머리에.. 기르고 자르고 기르고 자르고 한 결과 원래의 뒷머리 숱과 멀쩡한 앞머리로 자라났다.. 알바 나온거 할려고 해도.. 이상한 사람들이 다시 와선 욕하며 따라다니면 어뜩하지 하는 걱정과 불안.. 용기가 안나.. 또.. 빨리 그만두면 어특하지 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은 밤낮 바뀐 생활패턴 원상태로 되돌려 놓곤 머라도 안하면 또.. 집에서 누워 있을것 같아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딸려고 왔는데.. 반말 들어도 전처럼 싸나워 지거나 폭발 하거나 펑 터지는게 없어..

20~21까지 이상하고 요상한 사람 만나고
22엔 이상한 아줌마 무리들로 인해 죽을고비 넘기고
23에.. 겨우 살것같아 사람답게 사는중.. ㅠㅠ

난 숱 없는 단발 하면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이 꼬이는 초딩처럼 보이나봐.. 죄다 반말을 하는데 명령투로..

자존감 낮아져서.. 처다만 봐도 상사병 걸리곸ㅋㅋㅋ
홧병과 속병이 심하게 폭발해선 기억도 바뀌고..

지금은 나 따라 다니며 욕짓거리 하는 여자들 학원 다녀서 안보이고 둘이서 붙어 다니다 지금은 따로 다니나봐.. 갑자기 건너가기 전에 차가 멈춰선 낮익은 목소리가.. 건너 가라고 하고..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이젠 안그래..

초딩같은 20대는 걍 무시 화풀이 명령질 이상한 정병들이 많이 꼬인다..ㅠㅠ

그로인해 정신과 약도 먹음.. 암튼 그렇다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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