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허세부리는거 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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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보다 한살 연상인데
내가 이번에 미용실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 비용 26마넌 나온다고 말했는데
자기가 내주겠다고 몇번씩이나 계속 말하길래
난 여태 연애하면서 남친이 한번도 이런거 돈 내준적없어서넘 감동받기도하고 한번 받아보고싶었어 ㅠ
그래도 예의상 괜찮겠냐 안부담스럽겠냐 물었는데
자긴 26만원 인줄 몰랐다고 남자들 그 특유의
돈내기싫을때 힝힝 거리면서 아쉬운척 괜히 애교부리는
애들있잖아; ㅅㅂ 난 그거 한두번 당해본게아니라서
이럴때마다 개짜치고 개시른데 은그슬쩍 넘어갈라고 그러는거야 ㅆㅂ진짜 아니 내가 애초에 내달라한것도아니고
분명히 얼만지 여러번말했는데
지가 26만원이면 내주겠다고 두번이상 말하길래
ㅇㅋ하고 고맙다할라했는데 애초에 시발 내줄생각도 없으면서 이런 허세부리는 괜한소리는 왜하는거임?? 첨 만날때부터 지 집안에 돈많다고 티엠아이 작렬하더니 아 걍 짜증남 해주든말든 알빠도아니고 내돈으로 하면되는데
굳이 지가 지입으로 먼저 말해놓고 안해주려하는게 진심
개시름 진짜로

개싫다 진심 패버리고싶노
가격 듣고도 결제한다더니 또 결제하기 싫어서 미적되고 ㅋㅋ 말바뀌는게 어이없어서 웃기다. 언니가 해달라고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