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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할머니 5성급 호텔에 모셨는데 울엄마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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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한테 개욕먹고 연 끊길뻔했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작은 아빠가 의사여서 작은아빠가 일주일치 숙박비 다 냈고
작은아빠랑 울아빠 이렇게 둘이 친할머니 케어해드렸고
호텔에서 일주일 치 묵고 울집에 잠깐 들렸다가 작은아빠 댁으로 이동하셨어
엄마가 이모한테 이야기했더니 너 진짜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당연히 너네집에다가 모셔야지 어떻게 호텔방에 모실 생각을 하냐 너네집이 좁아터졌으면 호텔에 모시는 거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호텔에 모실 생각을 하냐고 내 동생이지만 이거는 진짜 아닌 행동이다 나 앞으로 너 볼 생각 없다 이랬다는데 이게 그렇게 아닌 행동이고 잘못 된 행동인거야…? 그리고 울엄마가 호텔에 모시자고 한 것도 아님…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도 이모한테 욕 먹었다고 얘기했더니 치매 환자랑 같이 살아봐라 그 전에 내가 죽는다 본인이 안겪어봐서 그렇지 라고 함..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잘못한 거 없어보이는데
애초에 엄마가 우리집 절대 들이지 말고 호텔에 모시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솔직히 굳이 우리집으로 모셔야 될 이유 없다고 생각해..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내 자식들이 5성급 호텔에 모셔서 일주일 동안 케어했다고 생각하면 난 오히려 고맙고 미안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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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하지말고 이모보고 모시라고해 진짜 안겪어보고는 다들 주둥이로는 말은 잘하더라 내친구 시아버지가 욕치매셧어 눈떠잇을때 욕만하더래 그래서 요양원 모시자하니깐 시누이가 너무하다고 자식들 많은데 어떻게 그러냐고 해가지고 시누이가 하루정도 데리고 있엇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오더래 ㅋㅋㅋ 도저히 같이 못잇겟다고 ㅡㅡ 이모한테 그러라해 모시고 그런말 하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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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그리고 호텔에 혼자 덩그러니 내팽겨친것도 아니고… 아빠랑 작은아빠가 일주일 동안 옆에서 계속 케어했는데 전혀 욕 할게 없지 않아..? 그리고 울엄마가 아무것도 안하지도 않았음.. 아빠가 잠깐 울집에 모셨을땐 엄마가 할머리 데리고 나가서 식사도 사드렸고 미용실도 데리고 가셨고 집 화장실 이용하는것도 도와드렸어.. 이정도면 다들 할 만큼 했지:…. 아 글고 호텔갔다와서 울아빠 흰머리 됨.. 원래 완전 새까만 흑발이였는데 흰머리 몇가닥 생긴것도 아니고 ㄹㅇ 일주일 사이에 머리가 아예 다 그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