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다른 곳 정규직인데 쉬는 날에 내가 알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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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곳에 나랑 같이 하루 단기 일용직으로 일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진심 내 친구 태도나 우리 업장 알바애들 태도나 둘다 존나 철 없고 정 떨어졌음
내 친구는 다른 호텔 정규직인데 내가 알바하는 웨딩홀에 일일 단기로 왔었음.
아무래도 다른 곳 정규직이고 짬빠가 있으니까 트레이 없이도 양손에 고객님들 다 드신 접시 엄청 쌓고 이런것들 다 능숙하게 잘했는데 우리 알바 남자애가 트레이 들고 하세요. 이 한마디 하고 지나감. 그야 당연히 우리는 손으로 빼는 게 아닌 트레이 들고 해라가 원칙이고 더군다나 아무리 다른곳 정규직이라 한 들 우리 업장에선 그냥 하루 단기알바+애들은 걔가 다른 곳 정규직인지 짬빠가 있는 지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온 애가 규정대로 안하니까 그냥 이야기를 해준거지.. 우리는 규정이 그렇고 또 트레이 들고 하는 게 안전하니까
근데 내 친구가 거기서 애초에 난 다른곳 정규직이고 여기 알바애들보다 내가 훨씬 일 잘하는데 지들이 뭔데 나한테 그러냐 난 트레이 없이 하는 게 더 편해ㅋ 그리고 나랑 너만 일하고 ㅅㅂ 애들 다 일 안하고 지들 편한 일 만 골라하잖아 이랬는데 ㄹㅇ 일 하는 애들만 하고 지들 편한 일만 골라하는거 이거 진짜 나도 뻔히 느끼는거고 다른 남자애들이 내 친구한테 ㅈㄴ 텃세 부린 거 이건 나도 존나 화나는데 지가 다른 곳 정규직인거를 왜 거기서 강조하냐며… 막말로 설령 다른 곳에선 지배인이여도 처음 온 곳에 일용직으로 온거면 말 그대로 걍 일용직 알바지 그놈의 다른 곳 정규직 정규직 타령……

언니 말 뭔말인지 이해됨 ㅋㅋ 양쪽 다 마인드가 별로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서로서로 존중 하면서 일 해야되는데 다른 애들은 굳이 텃세는 또 왜부리고 친구는 정규직 권리를 왜 여기서 찾고.. 그럴거면 원래 일하는곳에서 알바 애들 시켜먹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 별로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ㅇㅈ 애들도 내 친구한테 존나 싸가지 없이 대한 거? 당연히 나도 존나 화남 당연히 서로서로 존중하는 게 맞지 근데 트레이 들고 하라고 한 남자애는 그냥 좋게 트레이 들고 하세요 이랬는데 내 친구가 먼저 그 한마디에 삔또가 존나 상함. 다른 애들이 텃세 부린 거 그거 진짜 애들 잘못 100인데 내 친구는 트레이 들고 하세요. 이 말에서부터 이미 존나 신경이 거슬렸던거
@아는언니2 아 트레이가 제일 먼저였는데 그때부터 화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