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책임감 없이 대충대충 해도 되는 역할이라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35
0
1
생각하는 사람 진짜 많은 거 같다… 우리 엄마도 그렇고;
당연히 직업이 아니니까 정규직 만큼의 엄청난 책임이 따르지 않고 업무 능력 자체는 부족할 수 있음.
일이야 못할 수 있어도 기본적인 책임감은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는 게 맞지
알바=나 꼴리는대로 ㅈㄴ 대충대충 해도 되는 거 이거는 진짜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인력 구하는 것도 다 돈이고 일인데…
본인 대학교 입시 끝나고 나서부터 알바 시작했던 사람이고 그때 당시에 엄마가 대학 입학 선물로 폰 사준다고 했었는데 엄마도 일 다니니까 일정상 같이 핸드폰 가게 가기가 쉽지 않았음. 근데 엄마가 야 그냥 알바 빠져빠져 아프다고 하고 빠져 그게 니 직업이니? 나는 회사라 안갈수가 없지만 넌 알바니까 니가 안나가면 되지 폰 바꾸고 싶으면 알바 가지마 걍; 이러면서 가볍게 여기고 온갖 짜증 다 냄.
그리고 엄마가 최근에 주말에 집에서 놀기 싫다고 자기도 알바 할거라고 하면서 뷔페 주말알바를 구했는데 딱 두번 나가놓고서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사장한테 말하고 관뒀다함 자랑이다………… 취업도 아니고 알바니까 그렇게 해도 상관 없는 거 아니냐함
아 그리고 우리 알바에서도 아프다고 조기퇴근해놓고서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러 간 남자애도 있는데 ㅅㅂ 뭐 학교야?
진짜 알바라는 명분으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애나 어른이나 ㅈㄴ 철없다

ㅇㄱㄹㅇ 우리 가게 알바들 대부분 고딩~20대 초반인데 맨날 대타구하고 빠지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학교도 안 가놓고 학교가 늦게끝나서 좀 늦는다 맨날 이럼 주3~4일 출근인데 이번달에 3번만 출근한 알바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