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알바 그만두기 몇주전에 얘기하는거 당연한게 아닌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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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아빠가 프차 카페 하셔
알바생 언니 중에 30후반 언니 한분 계시거든?
근로계약이 3/2까지라 며칠전에 아빠가 계약 연장할거냐고 물어봣대 그언니는 한다했고
근데 어제 갑자기 애 보육 문제 해결이 안됐다고 그만두겠다고 하는거야……
당연히 알바도 못뽑았고 스케줄 다 빵꾸나는데!!ㅠㅠ
아빠가 계속하겠다고했으면서 갑자기 뭔말이냐고 갑자기 이러면 곤란하다고 하니까
그날 저녁에 그언니 남편이 아빠한테 전화를…
계속한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이러면 우리도 곤란하다 했는데도 계약상 문제될게 하나도 없다고 그 남편이 막 따지는데 진짜 답답… ㅜㅜ
이모든게 계약서 갱신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니까 우리는 뭐 어쩔수 없는거지… 그래도 죄송하다는 의사라도 내비쳤으면 이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텐데!!ㅠㅠ 남편이 니네 가게 사정 알빠 아니고 배째라는 태도로 나오니까 너무 화나… 이거 당연히 예의인거 아니었어?? 그만두기 몇주전에 미리 말씀드리는거??
나 20살때 첨 알바할때도 당연히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물론 가게 망하던 말던 내 인생이랑 전혀 상관없다 쳐도 그냥 매너라고 생각했거든
몰라 그냥 내가 할수있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다 울 엄빠 진짜 우리남매 먹여살리겟다고 열심히 일하느라 몸도 안좋으신데ㅠㅠ 당장 그언니 다음주부터 안나오는거 빵꾸 막을려고 무리할 엄빠 생각하니까 또 속상하고 울엄마랑 통화하면서 기싸움한 그 남편도 짜증나고ㅠㅠ 아빠도 그언니 완전 믿고있었거든 계속할줄알고… 휴ㅠㅠ 날벼락이다ㅠㅠ

알바라서 더 그만두는 것에 있어서 기간 생각안하고 통보하게 되는거 같어.
미리얘기하는게 맞지 근데 또 애양육문제라니 더뭐라하기도 그렇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우리 엄마아빠도 애 키워본 입장이라 최대한 이해해줄려 했는데… 남편이 대신 전화해서 알아서하라고 배째라는 태도로 막 뭐라 하니까 딸로써 막 화가나네ㅠㅠ 쨌든 고생하는건 우리 엄마아빠니까
@아는언니2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