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원에서 뭐 배우고싶었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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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3급인데다 체내 문제로 체취까지 안좋으니 학원 등록하질 못하겠더라
사람이 근처만 있어도 냄새가 퍼져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그 시선들이 두려워
아무리 씻어도 안되고 식습관 고쳐도 안되고 결국은 장기간동안 꾸준히 관리해야된다는걸 깨닫고 거의 포기했는데
나도 학원 등록해서 뭐 배우고싶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배워보고싶고 제과제빵도 배워보고싶어
그리고 컴활도 배워야되는데 지능도 그렇고 체취때메 다 포기해야된다는게 너무 서러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되는걸까
왜 나만 포기하며 살아야되는걸까..
예전에 하고싶은 알바 해봤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전부 다 나보고 대놓고 냄새난다고 욕하더라
왜 나만 이렇게 남다른 인생을 살아야되는걸까
왜 나만 남들이랑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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