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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우리집안만 콩가루집안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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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부모는 넘사벽으로 고집 쎔.
황소고집에 분조장 심해서 엄마라는 년은 툭하면 손 올리거나 지 때리라고 날뛰고
아빠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부터 냄.
둘다 지적받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치를 떨어.
아빠는 술중독에 분조장이 더 심해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술 마시고 물건 부숨.
엄마도 화나면 물건 버림.
둘다 집착 강하고 아빠는 툭하면 연 끊고 도망갈 생각을 함.
엄마는 소유욕도 강하고 억압하는 성격의 소시오패스임
진짜 평생 살아오면서 내가 살았던 동네에서 우리집만 시끄러워
그런 부모 밑에 커서 나도 화 잘 내는 성격인데 진짜 그만 싸우고싶다
가정환경이 ㅈ같아서 어느 일자리만 가도 내가 결여된 인간인게 티가 나. 그래서 더욱 더 원망스럽고 증오스러워
툭하면 화내고 툭하면 의심하고
하루도 안 싸울 날이 없어.
그냥 매일이 전쟁이야.
나는 또 장애인이라 일 구해도 쉽게 짤리고
돈에 미친 엄마때메 돈 뜯기곤 했어서
독립해도 돈때메 오래 못살고 다시 본가 가고
대체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하게 살아야돼?
안그래도 가정교육 못받았어서 예절교육 다시 배워야되는데
사는게 너무 버겁다
대가리 꽃밭인것들때메 대체 이게 뭔 고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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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도 부모가 성질 더러워 싸우면 물건 다 던져서 부시고 아빠는 바람피워서 엄마가 자살까지 시도하고ㅋㅋㅋ 이런 집구석에 자식은 왜 많이 낳은 건지 차라리 가난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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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ᆢ 우리집소갯말인것 같다. 새애비나 새애미나 성격 똑~같음. 거기다 새동생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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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다가 그냥 지나가기가 어렵더라. 난 너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서 너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 알아줬으면 해. 지금은 집이 세상 전부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 집보다 훨씬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더라. 분명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다른 삶도 살게 될 거야. 그러니까 너무 오래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일단 내가 너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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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내 응원이 언제가는 닿았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