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부모때메 평생을 고생하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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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적장애 3급인데 정신병자 부모때메 방치당하면서 키워졌음
그냥 지들 인생 살면서 일하고 놀기 바빴지
나 성인되고 한 년은 돈에 미쳐서 효도하랍시고
평생 내 돈 뜯어가고
한 놈은 그냥 작은거 하나하나 전부 다 간섭하면서 화내고 ㅈㄹ떠는 분조장 술중독자 새끼
이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독립을 했어도 평생 돈 뜯겨가지고 강제로 되돌아오게되고 저번주에 아빠새끼가 뺨때리고 발로 차길래 몸싸움했었는데 발가락이 갑자기 휘어짐
이거 오늘 찍은건데 정형외과 아직 안가본 상태야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서 나가기 싫은데 날 밝으면 꼭 가봐야겠다.. 그냥 부어서 이렇게 휘어진거였으면 좋겠네...
그리고 오늘도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아빠새끼가 술쳐마시고 와서는 올해까지만 살고 연 끊자길래 내가 화냈더니 ㅆ발년이라고 소리질러놓고 지 회사 동료한테 전화걸어서 녹음하고 바지 주머니에 넣더라?
나는 때리지도 않고 핸드폰 내놔라고 민거뿐인데도 또 엄마한테 전화해서 피해자코스프레 해대더라 내가 몇주전에 뺨맞고 발로 차였다면서 우니까 웃으면서 돈 미납금 있다고 서류 왔다고, 장애인 등록하라고 그 말밖에 안함..
와 진짜 미친 새끼들; 오만 정 다 떨어져;;
이렇게 망한 집안이니까 내가 지적장애가 생겼나봄
친가도 외가도 전부 다 지능 멀쩡한데 선천적 장애+지적장애인은 나밖에 없음
안그래도 지적장애 3급인데 가족문제로 아이큐 더 떨어져서 죽고싶어 미치겠구만 평생을 이렇게 부모한테 끌려다니니까
그냥 더 죽고싶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
나도 평범한 사람처럼, 평범한 가족들처럼
평범하게 지내고 싸우다가 또 다시 없는 일인듯 다시 지내고
평범하게 살아보고싶은데
왜 내가 이러고 살아야돼?
도망나가고싶은데 갈때도 없고 일도 잘 안구해지는데다
일 구해도 한달만에 짤리니까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부모가 원망스러워..
미자때 좀 치료라도 시켜주지.. 괴롭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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