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지원해주는 애들이 넘 부러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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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가난한 것도 아님
돈도 꽤 잘 버는 편인데 왜 아무것도 지원 안 해주시지
내가 해달라고 말을 안해서 그런가
누구집은 운전면허학원도 지원해주고 대학가는것도 지원해주고 컴퓨터나 노트북 필요하다면 사주고 스위치 갖고싶다하면 사주고 용돈 주고 성형수술 비용도 내주고 치아교정에 라식도 해주는데
나는 그런거 하나도 못받음...
대신 집에서 배달음식(다함께먹을거) 자주 시켜먹긴 하는데
나를 위해 지원받은게 남들에 비해서 적은거같음...
나 안면 비대칭와서 얘기 꺼내니까 돈줄테니까 일단 내돈으로 교정한의원 다니라면서
결국 돈 안줌...
걍 너무 속상함
나한테 돈 빌려갔으면서 그것도 까먹은거 같애
내가 집에서 뭐 하는거 없어도 재촉안하고 가끔 어쩌다 한번씩 용돈 달라하면 20만원 그냥 주시기도 하구...
폰사면 휴대폰요금 달마다 나가는거 내주시긴 하는데
그래도 나도 지원받고 싶고 그런데ㅠ... 이런 내가 배부른소리 하는 거 같아서 싫고 부모님한테 크게 해준적도 없으면서 한편으론 부러워하는 내가 싫음...

말해야지!!!!! 말안하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