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좋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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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내리는거아님! 거길 가고 싶어하는 언니들을 비하하는것도아님!
서울의 큰메리트를 잘 모르겠어
놀거리 많고 문화생활 많다는건 알겠는데
사실 어느 동네를 놀러가도 사람 노는건 비슷비슷하지않나...? 내가 애초에 서울 별로 안가봐서 잘 모르는걸수도 있긴해
그리고 가장 모르겠는건
지방 대기업 서울 중소기업중 어느곳으로 가겠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서울 중소기업을 고르는편이 꽤나 있더라고
그정도로 서울이 좋은 점을 잘 모르겠어
혜택같은거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받을 수 있거나, 아님 이름있는 대학은 서울에 있다던지 하겠는거 알겠는데
비싼 월세까지 감안하며 서울로 올라가는 이유가뭘까
언니들이 생각하기엔 사람들이 굳이 서울로 올라가려 하는 이유와 서울의 좋은 점과 지방 대기업 vs 서울 중소기업중 서울 중소기업을 고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지방 일자리적었어..폐업도많고..김해쪽) 음식점도 거의 망한곳많던데.. 지방도 지방나름...
난 서울 진짜 좋아하는데..!!! 홍대성수 주변은 나도 사람 많아서 안 좋아하는데 이외는 다 좋아해 진짜 서울에서 살고 싶어 지금은 아니지만 외할머니댁이 서초였어서 어렸을 때부터 자주 서울 놀러다녀서 그런지 서울 안 살지만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져..
그냥…큰 곳에서 살고싶음 사람도 많고 짜증나고 하긴 하는데 그냥 어쩔 수가 없는? 그런 건 가봐 ㅋㅋㅋㅋㅠ
지방사람이라 서울가고싶다
그냥 늙어서는 지방이 좋은데 젊을 때는 서울이 좋다고 생각해 볼거리도 많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난 사람이 많아야 뭔가 행복함…….
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살 것 같아... 가끔 서울 가는데 숨이 턱 막힘ㅠ 분명 놀러가는 건데도 여유가 사라진 느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서울가봤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이 턱 막히는 기분들더라 남친이랑 놀다 사람들 퇴근시간때 지하철 타려했는데 사람들 엄청 많은거보고 서울사람들은 출퇴근하기 정말 힘들겠구나 싶더라... 남친은 서울사람인데 어쩐지 출퇴근 시간땐 지하철 잘 안타려고 하더라
난 막 지방은 아니고 대전 중에서도 좀 번화가 살아서 그런가.. 서울 교통도 좀 빡세고 대전이 좋다고 생각듦 서울 몇달 살아봤는데 별로였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4 오 나도 나중에 살면 대전 쪽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대전 지하철도 있고 기차도있고 서울에 비하면 사람도 적어서 숨통트이더라
@아는언니2 완전 추천해 사람들이 많이들 이야기하듯이 좀 나긋나긋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서울이나 수도권이 비해서 👍🏻 글고 있을거 다 있공 대충 중간에 위치해서 서울이든 부산이든 막 엄청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아는언니6
난 서울역 내리자마자 토하는줄 알았어 사람 너무 많아서 살지는 못할것 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나도 서울가봤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이 턱 막히는 기분들더라 남친이랑 놀다 사람들 퇴근시간때 지하철 타려했는데 사람들 엄청 많은거보고 서울사람들은 출퇴근하기 정말 힘들겠구나 싶더라... 남친은 서울사람인데 어쩐지 7시되니까 난처해하더라 지하철에 사람 많을거라고
놀러가기만 해도 느끼는 데 너무 각박해서 숨을 못 쉴 것 같아 예를 들어 성수나 홍대는 사람도 너무 많고 기 빨리던데 나는….
노는물이 다르고 시야도 좀 넓고 여유롭다고 해야되나 좀더 세련됐다 해야되나.. 난 지방사람이고 고등학교가 100% 기숙사제 학교라 전국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 있었는데 서울사람 지방사람 시골사람 차이가 진짜 차원이 달랐긴해.. 남들은 못느꼈을수도 있는데 내가 분석도 좀 잘하고 관찰력이 좋거등 이게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되는데.. 진짜 신기하게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진 애들끼리 무리가 나뉜것 뿐인데도 서울이나 서울 초근접 수도권애들 위주로 무리가 형성되고 그 무리에 꼭 파워가 생김(일진짓ㄴㄴ 분위기를 주도하는 말 그대로의 힘이 있음) 그리고 지방애들이라도 부산정도 사는 애들만 그 무리에 잘 녹아듦. 서울사는애들은 다른 무리 애들이랑도 두루두루 잘어울리는데 지방애들은 이상하게 거기에 잘 못낌.. 완전 시골사는애들은 좀더 아싸인 애들도 많고 암튼 난 이런거때문에 서울서울 하나보다 했었음
@해본언니11 오 진짜?? 우리는 여기서 리더쉽있고 잘 주도하는애가 창원에서 올라온애였는데 언니 대학다닐땐 거의 서울이나 경기 북부쪽애들만 그랬었엉??
@해본언니11 근데 시골은 완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이런느낌이고 지방은 살짝 애매하넹 하남 성남 인천 부천 안양 수원 이런데는 지방은 또 아닌거같은데 기준이 어떻게 되징
직장은 아직 모르겠어 근데 수준이 안되는데도 대학을 꼭 서울로 가야할까..
넓으니까 놀러다니기에도 좋던디 난 지방살아서 나가면 항상 같은곳만 가야하는데 서울가면 야기저기 갈수잇으니까 그게좋아서 매달 일주일씩 가서지냉
지방대기업취업해도 사는건 서울이 좋아
우물안개구리 들어봤누 직업도직업이지만 큰물에서 놀면 넓은세상 볼수있긴해 그만큼 위험도 도사리지만 ..해외이민가는사람들도 그렇겟지? 큰집살다가 작은집 못가듯? ㅋㅋ 😂 암튼 발전된곳은 앞으로 나아가기 좋은곳이라고 생각해
서울은 그냥 놀러만 가고싶은곳. 사는곳은 사람때문에 복잡하지 않은곳에서 살고 싶음.
대학교 자퇴 하고 올해 서울로 올라왔어 엄마도 왜 그렇게 서울로 가려고 하냐 가지마라 이랬는데 그럼 내가 지방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뭘 할까 ? 싶은 거지 일을 해도 서울이 많고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 우리나라의 중심이잖아 당연히 뭘 시작해도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준비가 안되도 일단 가서 독립성 키우고 놀 거 많은 것도 사실이고 이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한 듯 ? 난 시험 때문에 오긴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아는언니5 언니는 대학교 자퇴하고 이제 하고 싶은일 따로 있어서 서울로 올라간 거양??
@아는언니7 무슨시험 준비하는데 대학교 더이상 안 다니려구? 공무원인강
난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 사는 사람인데, 지방에 놀러가면 좀 놀라긴 해 번화가에 나가도 지방 느낌 확 나고… 난 서울에서 벗어나면 못 살 것 같음
@아는언니8 오 신기하당 적응하는데로 이렇구낭 나는 경기도에서 쭉 살았어서 경기도가 익숙해서 서울 가면 좀 적응 안 되는느낌인데 서울토박이면 지방이 낯설겠구낭
@아는언니6 웅ㅋㅋㅋ 먼가 번화가라는 느낌은 드는데 부족한 느낌? 간판 같은 것도 옛날버전이고 건물도 다 낮고 있어야될 게 없고 그런 느낌? 서울에서만 놀다 보니까 부족하게 느껴져
그냥 모든 것의 중심이 서울이니 청년기에는 서울이 더 할 게 많지 일이든 여가든 학업이든
걍 뭔가 건물이 많고 그냥 그래서 그렇지 살기엔.. 그닥 모르겠음.. 친구가 서울 살아서 몇번 놀러갔는데 꽉찬 지하철 타고 와 서울 어캐 사냐 출퇴근시간에 개 지옥이겟다 이 생각 들면서 막 정떨수준에다가 서울 그닥 안살고 싶더라구.. 인구만 쳐 터지고 에바인듯 걍 가끔 놀러가는 용으로는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