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진짜 끝이 없구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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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전엔 진짜 너무 못생겨서 외모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고 제발 평범한 얼굴이라도 되게 해달라고 운 적도 몇 번 있었는데 쌍수하고 꾸밀줄 알게되니까 쌍수만 한거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 예뻐졌단 말야
어느정도냐면 고딩땐 나 없을때 반애들이 나 예쁘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몇번 말나왔고(쌰갈 그럼 말걸어주지그랬니.. 고3내내 반에서 혼자다녓삼ㅜ)친구의 친구 만나러 가는 자리에서는 항상 앞에서나 뒤에서나 예쁘단 소리 꼭 들을 정도로 예전에 비해서 엄청 예뻐짐
근데 여기서 만족 못하고 또 성형어플 들낙거리는 중…ㅋㅋ 중딩땐 진짜 평범 정도만 되도 감지덕지, 바라는거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평범보다 조금 더 이쁜편 되니까 이젠 인플루언서들만큼 예뻐지고 싶어짐 이래서 성형중독인 사람들이 있구나 싶음

멈춰 제바루ㅠㅠㅠ 더 이상은 안 댜..
와 나랑 비슷하당 나도 쌍수하고 평범에서 과에서 예쁘다는 말 나올 정도 변했는데 만족 못 하구 인플루언서 정도로 이뻐지고 시픔,,
@아는언니1 근데 또 코랑 양악은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