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성 직장동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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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가 있어
분위기가 원래 다들 좀 친하게 지내고 술도 자주 마시고
좋은 분위기야
내가 한번씩 연차쓸때마다 저 동료가 장난으로 나보고
또 쉬냐고 그런 장난 자주 치거든
나랑 같은 층 같은 사무실에서 일은 하지만
부서는 달라서 내가 쉰다고 서로 업무에 지장은 전혀없어
어제 내가 쉬는 날이라서 출근 안 하고
오늘 출근했는데 저 동료가 나한테 오더니
어제 잘 쉬었어요? 없어서 허전했어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대충 장난치고 받아쳤는데
이정도 말은 원래 친한 사이에서도 주고 받는말이지..?
최근에 저 동료가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도 나보고 선물 사줄까요? 하고
나보고 장난으로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고
다녀와서 선물도 몇가지 사왔어
내가 좋아하는 애니 케릭터랑 키링이랑 굿즈 등등
같이 여행 간 다른 남자동료가 하는말이
여행 내내 저 남자가 내 얘기를 했대
어 이거 oo이가 좋아하는건데 사줘야지~ 하면서
나보고 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그러길래
걍 웃어넘기긴했어
장난도 많이치고 얘기 많이 나누는 동료인데
언니들이 보기엔 어때??
이성이지만 원래 직장에서 이정도 친목은 하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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