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잘 못된 건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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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집에서 엽떡 먹다가 친구가 뉴스 봤냐고 하길래 뉴스 안 봐서 모른다 했더니 친구가 인천사건 있었다 이야기 해주는 거야 근데 난 평상시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으로 말을 웃으면서 칼로 푹푹 찔럿다고 ㅋㅋ? 개쩐다 허얼 거의 서든이넼ㅋㅋ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면서 그대로 집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잘 못인지 모르겠음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거 같음 정떨어져
언니가 생각이 ㅈㄴ 없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게 신기하네 누가 저딴식으로 말을 해 ..? 칼부림 사고가 일어났는데 저렇게 생각없이 말한다고? 사고수준이 거의 뭐 초등학생에 머물러있는 수준인데
@아는언니2 내가 봤을 땐 일부러 사람들 관심 끌려고 무뇌 글 쓰는 거 같음...
@아는언니2 아니 진심 나 무슨 한남이 쓴글인줄 알앗음 어케 저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지 ㅋㅋㅋㅋ 진짜 언니 말대로 주작이거나 남자새끼가 들어와서 분탕질하거나 둘중 하나일듯 요즘 안그래도 칼부림 사건 많아서 가뜩이나 ㅈ같은데 이런년들 때문에 더 화나네
아무래도 ㅅㅇ사건을 게임으로 비유하고 사람이 ㅈㅇ다는데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게 별로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나였어도 기분 그닥 안좋았을것 같아. 그거 ㅈㅇ 당한 가족들한테는 평생 트라우마 될거니까. 그게 내게 평생 안생길 일이라고 자신할수 있어 언니? 난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