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대학교 자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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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 신입생인데 지거국 분캠이라서 무조건 기숙사 살아야 하고 그학교랑 지역을 다니기가 싫어 지금까지는 전과나 편입 생각해왔는데 수틀리면 내 4년을 거기서 보내야 한다는 것도 싫고 너무너무 자퇴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절대 허락 안해주시고 대학 등록금을 먼친척이 내주셔서 눈치보이고 많이 죄송해... 집은 소득 분위 5분위 정도로 좀 많이 가난한 편이야
전공도 이제 와서 생각하면 답이 없고 애초에 내가 공부 머리도 없고 공부를 하는 습관도 없는 사람이라서 이 전공으로 뭘할 수 있을지 미래가 안그려져
자퇴하면 절대 부모님 집에선 못살아서 원룸구하고 알바부터 시작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피아노 배우면서 그냥 고졸로 살거나 해외로 광산이나 농장 일하는 워홀가고 싶은데 많이 비현실적인 거지? 대학교 자퇴했거나 고민했던 언니들 제발 댓달아줘

와 내 이야긴줄 나 작년에 딱 이마음으로 한학기 다니고 자퇴했다가 후회중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언니 나 지금봤는데 난 대학 기숙사에 들어와있는 상태야 혹시 후회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
@빠른언니2 한 번 대학라이프 즐기고 다시 수험생으로 돌아가면 아무생각 없이 놀던 때가 계속 생각남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처음에는 응원해도 나중에 시간 지나서 약속 자리도 줄이면 그냥 다니지 왜그랬엉 .. 이런 말 되게 싶게 함 그래서 유리멘탈이면 그냥 편입 준비가 나을듯 나는 편입 보단 수능에 자신 있어서 자퇴했는데 엄 ~ 쉽지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