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입사 3개월 차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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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사수가 퇴사한 상태라 물어보려면 일반 업무는 다른 쌤들, 내가 맡은 사업들 관련한 건 팀장님들한테 물어야 하는데 두 분 다 너무 바쁘셔서 자리에 안 계시는 경우도 많고, 최근에는 참여자 일 터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거 해결하느라 바쁘신 거 같았어.. 그래서 하나하나 다 물어 보는 게 눈치 보이는데, 인수인계서는 중요한 내용이 다 빠져 있어서 결국 주변 쌤들한테 물어 가면서 겨우 버티는 중이야
팀장님은 바빠도 물어도 괜찮으니까 물으라고 하시는데 언제는 눈치 보면서 오라고 이야기 하셔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도 모르겠고.. ㅠㅠ 언니들은 신입 때 바로 선임이 없으면 어떻게 했어?

선임님 없는 경우, 그냥 팀장님한테 적당히 눈치보면서 물어봤어. 1. 우선 내가 주변 통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은 주변에 물어봄 2.주변에서 모르는 거 한번에 정리함 (그때 그때 다 물어보면 진심 짜증날 수 있어서, 궁금한 건 최대한 한번에 물어봐야 함) 3.팀장님 기분 좋은지 확인, 아침엔 출근 때문에 기분 안좋은 경우도 있어서 적당히 밥먹고 점심 이후로 쉰 이후에 말하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