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외모 때문에 알바 지원도 못하겠어 …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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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처 받았던건 미니스톱 면접 갔을 때인데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길래 부사관 준비중이다 하니까
군인이랑 안 어울린다고 대놓고 말해서
울면서 집에 갔어 ㅠ ㅎ
그 이후로 여러 편의점 면접 봤는데
거의 여자 점장님들은 나 안 뽑고 …
남자 점장님들은 일 잘할 것 같다고 써주더라 ,,
쌍수도 해서 나름 평범한 얼굴인데 괜히 면접 보러 갔다가
내 얼굴보고 실망할까봐 지원조차 못하겠어 ㅠ

진짜 자존감 낮아지지마 제발. 오히려 이쁘다는거임 진짜. 여군분들 얼평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이쁜여자 직업=군인 이건 누가봐도 거리감 있고 뭔가 안맞잖아 반면에 이쁜여자 직업=승무원 아나운서 이렇게 매치하면 어울리고ㅇㅇ 남자나 여자나 그냥 군인이라는 단어랑 직업만 놓고 보면 떡대 있고 듬직-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라 그런둣 근데 언니는 여리여리하거나 보통 체형이라 엥..? 싶어서 그런거 같아 뭐가 됐든 사람 면전에 대고 저러는 건 무례한 게 맞음ㅇㅇ
@아는언니9 ㄷㅆ 막 누가봐도 운동했다 싶은 가부진 공격과 체형이 아니라 평범하거나 여리여리해서 그런 거 같아 그리고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군인은 얼굴보고 뽑는 게 아니라 각종 체력이나 시험 그런 걸로 뽑는거잖아
@아는언니9 다부진
그냥 그 사장님들이 개똥매너인거야ㅠ 언니 뭐 외눈박이야? 귀신처럼 입찢어져있어? 그런 것도 아닌데 왜 괜히 겁먹고 막 실망하는거 아냐?라고 스스로를 까내려ㅠㅠ 다른건 다 몰라도 충분히 멋있는 사람일것같애 자신감 가지장
나도 부사관 준비중인데 반갑다! 근데 사람 면전에 두고 그런말을 하지? 나였어도 상처 받았어ㅠ
못생긴건 절대 아닌듯 오히려 이쁠것 같은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못생김에서 평범 그 중간이야 ㅠㅠ 헝 로또 당첨 되면 얼굴 다 갈아엎고 싶다
언니가 여리여리한 이미지거나 귀여워서 그런걸 수도 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ㅠ 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비웃으면서 말해서 마상
군인이랑 안 어울린다고 한 건 걍 여리여리한 이미지라 그런거 아님 ?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진 마
@아는언니4 그래도 ㅈㄴ 무례한거 맞지… 걍 덕담 ㄱㅅ요 생각하면 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런걸까 ㅠ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부사관이 군인이잖아 군인하면 엄숙한이미진데 그렇지않다는거니 나쁘게평가한건 아닌것같은데 그냥 여러곳가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엥 그렇다고 초면에 안 어울린다는 말은 실례되는 말 아니야 ..? 일이랑 관련된 얘기도 아니고 ㅠ 여러곳 가볼게 고마으ㅓ
@아는언니2 거기가 노매넌거지 그 노매너에 의미두지마 누가 길에똥싸놨다고 집밖에 안나갈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