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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우리 엄마 지적,청각장애인이신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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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너무 답답해 ㅠ


청각쪽은
소통은 가까이서는 되는데 멀리서는 아예 안 들리심

지적쪽은
말은 조금 어눌하긴 한데 소통 잘되심
근데 돈을 좀 헤프게 씀

조금 답답한 건 전화오면 무조건 내가 받아야 돼
문자는 보낼줄 아심 ,,
어디 가도 내가 말해야 되고
가끔씩 소통 안되는 것도 넘 답답하고 ,,


오늘도 내가 야간 알바하고 와서 넘 피곤해서
좀 있다가 같이 고앵이, 강쥐 간식 같이 사러 가자
말했는데 기어코 혼자 갔다와서 15만원이나 쓴겨
이게 알차게 쓰면 ㄱㅊ은데
강쥐는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상관 없는데
고앵이꺼 산거 보니까
뭔 중국산 듣보잡 츄르, 캔같은걸 많이 사오니까
먹일 수도 없고 길고앵이 줘야돼서
괜히 돈만 날렸다는 생각에
뭔가 화나서 막말좀 함 …
어차피 고유가 지원금이긴하지만 …
비율로 따지면 집고앵이 4 길고양이꺼 6?
정작 집고양이가 먹는건 몇개 안 사서 넘 화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 하 ㅠ
또 엄마가 뭘 알겠나 싶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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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만원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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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관리를 언니가하삼 그래서 매달도 아니고 매주마다 용돈으로 얼마씩 주는게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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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찍어줘 집냥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