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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만 들어가면 숨이 턱 막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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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병인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 화장실이 작은 것도 아닌데 창문이 작아서 그런 건지.. 어릴 때도 숫자 강박증..? 이 심해서 코로 물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숫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억지로 코에 물 두세 번 더 넣어서 숫자 맞추고 그 후로는 점점 크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아니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 악물고 안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이게 스트레스 심할때는 머리 감다가도 갑자기 숨이 막히고 머릿속에 죄다 코에 물 세번 넣기 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진짜 샴푸 묻은채로 뛰쳐나온적도 있고 오늘도 샤워랑 머리감다가 갑자기 숨이 또 턱 막히고 저 생각이 자꾸 들어서 미칠것같아서 샤워하다 말고 나왔어.. 나 어떻게 해야해.. 병원 다녀야 하는걸까..? 어릴때부터 저거때문에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 저러다 죽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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