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짜 심각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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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한테 정 잘 안 주는데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바람핀 거 경험한 뒤로 폐인처럼 살다가 마음이 너무 허해서 이 남자 저 남자 연락 겁나 함 동시에 한 적은 없고 이 남자랑 연락하고 끊기면 또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무한 반복임 그러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ㅜㅜㅜ계속 마음이 허해서 남자랑 연락하려고 해...
아는언니
원래 사람한테 정 잘 안 주는데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바람핀 거 경험한 뒤로 폐인처럼 살다가 마음이 너무 허해서 이 남자 저 남자 연락 겁나 함 동시에 한 적은 없고 이 남자랑 연락하고 끊기면 또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무한 반복임 그러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ㅜㅜㅜ계속 마음이 허해서 남자랑 연락하려고 해...
지금은 안정적인 남친 만나서 나도 다 벗어나고 우울증도 나아졌는데 그거 진짜 주변에서 누가 말해줘도 안 듣는거니까 너 스스로 정신차려야해 차라리 다른 취미나 아예 알바 존나해서 바쁘게라도 살아 진짜 그러지마 넌 소중한 존재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혹시 나 지금 우울증인가 싶긴해..요즘 그냥 누워만 있고 거의 시체임 바람핀 새끼는 다 잊었는데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처럼 큰 상처가 된건가싶네 이러고 사는 거 아닌 거 아는데 너무 속상하다 정작 해야할 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잠ㅠㅠ
@아는언니2 그냥 당근에 ㄱㅊ은 알바 구해서라도 차라리 나가서 폰 볼 시간도 없게 상황을 만들어야해 나는 진짜 그렇게 살다가 내가 원치 않아도 원나잇을 해봤는데(얼마나 미쳤는지 나이도 얼굴도 안보고 그냥 섹스만 하는 상대를 만남)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뇌 빈거마냥 영혼없이 사랑없는 사랑을 채우려고 했어 너무너무 후회돼 넌 나같은 길 안 걸었으면 좋겠어 너가 과거의 나라고 생각하니까 더 말리게 돼
나도 그런적 있는데 난 첫연애 먹바당해서 너무 충격먹고 남자 안 좋아했는데 남자에 미쳐서 나도 그렇게 살았었어 얼른 그거 정신차리고 벗어나려고 노력해 진짜 후회하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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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와 나도 남자한테 관심도 없던 사람임ㅠㅠ 근데 이게 습관?이 된건지 나 자신때매 미칠 거 같은데 멈추질 못하겠어 원나잇 이런 건 절대 안하는데 걍 남자랑 연락을 안하면 외로워서 미칠 거 같음
@아는언니2 진짜 나 옛날같아서 말하는건데 그거 그렇게 대화 여러개 하다가 만나다가 원나잇도 함 근데 이게 내가 성욕에 미쳐서라기보다 그냥 빨리 껍데기뿐인 사랑이라는 느낌을 도파민형식으로 채우려고 하는거라 나중에 진짜 현타 씨게와 몸 다 버리고 이게 뭐하는건지 싶으면서도 내 의지 상관없이 흘러가서 더 심해져 얼른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