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다니든 회사를 다니든 진짜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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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음 난 진짜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공장 물류 카페 빵집 고깃집 편의점 쇼핑몰 주방 보조
진짜 여러 알바 해봤고 회사 들어가서 일도 했었는데
ㅈㄴ 일보단 인간관계에 제일 스트레스 받았음
일은 그닥 힘듦을 못 느낌 물류 다닐때도 빡센 육체적인 노동이 애초에 체질이라서 근데 걍 텃세 부리는 여자들이 ㅈㄴ 많아 다른덴 모르겠지만 내가 일터에서 만난 남자들은 그냥 일단 별신경 안 쓰고 본인 일만 하는 반면 실수 잘못한 거 없는데 그냥 꼽사리 주거나 이거 이렇게 하는 거 아니라면서 개꼽 주는데 나중에 보니까 내가 잘하고 있었던 거임 지가 실수할땐 말 안 하고 입 꾹 닫고 있을때도 있고 윗상사가 이거 누가 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옆에서 미친놈마냥 조용히 웃참 할때도 있음 지 실수인데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 기분 안 좋으면 물건한테 화풀이 지 만만한 상대 골라서 화풀이 걍 새삼 느끼는 게 나잇값 못하는 사람 너무 많구나를 느낌 회사 다닐때도 여적여 ㅈㄴ
심했었움 걍 친하지도 않고 애초에 타부서인데도 화장실에서 기싸움 거는 여자들도 있고 걍 ㅈㄴ 피곤하게 삼,, 사주에서도 누구 밑에서 일할 사주 아니라는데 사업할 깡은 없음,, 진짜 언니들은 어떻게 사회생활 해,, 진짜 직장 동료들이 너무 다 좋은 분들이면 그것도 운이겠다,,
진짜 일하면서 좋은사람만나기 쉽지 않은데 인성파탄난 사람들은 왜그렇게 넘처나는지 머르겟음...;;; 난 귀찮으면 내가 자잘한건 하는편이고 기본적인건 같이하자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