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커플링 서프라이즈로 맞춰주려고 했는데 남친반응 좀 봐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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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구라고 해도 할말이 없어 ㅠㅠ
근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80만 정도 들여서 커플링 한쌍하려고 했거든 서프라이즈로 그래서 내일 만나자고 했어
서프라이즈라 말은 대놓고 안했고..!
근데 남친이 게임을 하는게 있는데 (나도 같이 함!)
그 게임이 기간제 뭐 그런게 있어서 이번주 안에 뭔가 깨야하는게 있어
근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약속도 아까전에
다시 파토냈어 남친이 ..
그러니까 아무리 내가 커플링을 하고 싶었대도 맘이 팍 식는 느낌..?
그 게임을 나도 아니까 그래 그래 이해한다 그래라 하고 이해하듯 넘겼는데 섭섭하긴하네
심지어 내일 만나서 놀고 오후에 피방 같이 가자! 이렇게 까지 했거든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근데 일단 그걸 먼저 깨야겠나봐...
이해와 섭섭함 사이..흠 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좋아하긴하는데 좀 그르타 이번엔 ㅠㅠ
항상 이러고 내가 섭섭해 하면 내가 미안해 내가 죄인이야 이러면서 혼자 더 풀 죽어 있거든 그것도 좀 답답하고 차라리 씩씩하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내가 괜찮다고 위로를 해줘야하는 상황..? 어때? 내가 너무 괜찮다고만 하는것같아..?

웅 언니도 서운한거 표현 제대로 해ㅜㅜ그런식으로 넘어가면 더 쌓일거야ㅜ
언니가 섭섭해할때 하나도 안 미안해할걸 미안한척 하면 언니가 바로 괜찮다고 위로해주니까 계속 그런식으로 미안하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거임 애초에 약속 파토내는거 자체가 좋은 남자는 아니다 언니를 별로 안 좋아하는게 너무 보임
커플링은 뭐 언니가 하고 싶어서 했다니까 별말 안 하겠는데 게임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속 파토 냈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지속적으로 내가 먼저 괜찮다고 했어 성격도 알고.. 그러니까 그래 괜찮아 하면서 근데 이게 하도 내가 그래주니까 이제는 조금 그래 줄거지? 하는 느낌인데다가 내가 시간이랑 돈써서 그렇게 해줄라니까 또 그러니까는 .. 조금 이제 고민이 돼네 ㅠㅠㅠ
@아는언니2 언니가 계속 괜찮다고 했으면 언니가 그렇게 만든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