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만약 왕따당할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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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내가 무리에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억울하게 팅겨서 왕따당한적이있어 그때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혼자 갈 자신도 없었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혼자 건빵사서 몇조각 먹었었는데, 그때 내가 건빵 봉지들고 화장실 칸에서 나왔을때 별로 친하진 않았었고 인싸인편인 어떤 착한 여자애가 날 보고 안아주고 같이 울어줬었거든..
근데 그땐 나랑 말만 섞어도 그애한테 피해일까봐 고맙단 마음도 못드러냈어..
근데 그게 10년이 지나서도 안잊혀져 그 애 인스타를 알게됐는데 날 기억할지도 모르겠고… 갑작스럽게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연락하면 당황스러울까..?

한번 연락해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연락했다가 괜히 엥 하면 어떡하나싶고 ㅜㅜ 사실 맘같아선 좋은 선물이라도 해주면서 연락하고싶은데 내가 히키생활도 오래해서.. 그냥 고맙다는 마음만큼은 오래 간직했다는걸 전하고싶어.. ㅜㅜ 엥스러워하진 않을까.. 사실 연락해볼 자신도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
@아는언니2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거니깐 난 좋을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