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언니면 사줘야 맞는 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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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졌는데.. 친척 동생인데 예를 들어 명절이나 평소에 어쩌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카페 갈까!? 해서 가게 되면 .. 내가 뭐먹을지 골라 해도 결제할 때 언니 내껀 내가 할게! 하고 딱히 막진..?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아직 최종 결제도 안 했는데 화장실에 다녀온다 한다거나..)
돈은 누구에게나 벌기 힘들고 소중한데 나이가 더 있다는 이유로 내가 사주는 게 당연한 게 되는 게 .. 맞는 건가?
아예 초등생이거나 하면 그런 생각 솔직히 안 들 것 같은데..
아님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궁금해 ㅠㅠ 그 아이는 20대고 나는 이제 막 30 들어섰긴 하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

아니 나는 가만히 있는다는 얘기만 보고 뭐 한 고등학생정도 되나 생각했는데 20대중반? 이거는 언니가 이상한 건 아닌듯 보통은 예의상이라도 밥 샀으면 커피는 내가 살게라든가 얼마 보내주면 되냐 물어보는 정도는 해야하는데
언니면 사줘야지. 언니도 그 나이에 다른 언니들 만나서 안 얻어머거썽?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위에 댓글 봐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초반에는 얻어 먹었는데 중반 나이부터는 무조건 더치페이 했어.
@아는언니2 엥 머야 취준생이면 친척 어른들이 뒤에서 취준생이라 돈도 없을텐데 애기들 다 사줘서 고맙다구 용돈이라두 더 찔러줘야지 걍 만나지마
대학생-직장인 정도로 신분에 차이가 있다면 벌이가 다르니까 직장인이 좀 더 살 수 있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좀 더 살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카페고 밥이고 다 이건 더치페이 하자는 말을 안해.. 그것도 친척도 인원 많아서 만나면 나 혼자 10만원대 넘게 씀..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취준생이야 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