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 강의가 너무 듣기 싫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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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인데 그냥 교수 말이 너무 듣기 싫어.. 고딩때도 이랬는데 하 강의가 그냥 듣기 싫다ㅠ 전공이 안 맞아서 그런가 흥미가 없어서 그런가 미치겠음ㅠㅠ
그냥 수업 듣기 싫다 정도가 아니라 교수 목소리가 듣기 싫어 죽겟음…전공 공부도 안 하고
아는언니
이제 2학년인데 그냥 교수 말이 너무 듣기 싫어.. 고딩때도 이랬는데 하 강의가 그냥 듣기 싫다ㅠ 전공이 안 맞아서 그런가 흥미가 없어서 그런가 미치겠음ㅠㅠ
그냥 수업 듣기 싫다 정도가 아니라 교수 목소리가 듣기 싫어 죽겟음…전공 공부도 안 하고
언니 나 대학졸업하고 직장 들어가서 일하는데 관두고 싶어 ㅠ
나돈데 ㅅㅂ 난 안맞다기보다 맘이 다른전공으로 기울어 시발어쩌지
전과나 편입할 수 있으면 적성 맞는대로 가는 게 맞는것 같음 안맞는 거 들고 가는 것만큼 시간낭비가 없어.. 뭐라하는게 아니라 졸업생인데 전공 살려도 취업 어려운데 전공도 살릴 생각 없고 학점도 바닥이면 취업 닥쳤을 때 진짜 걍 맨땅에 헤딩하는 정도로 어려워
그래더 학점은 최소 3점대라도 맞춰두삼 ㅠ 전공안살리더라도 학점은 서류볼때 중요해서...
전공 맞는 사람 거의 없어. 그리고 전공 살려서 회사 가는 것도 거의 없어서...대학교는 졸업장만 필요하다고 봐
미래를 위해 ..
와 ㅇㄱㄹㅇ 나도 2학년인데 전공 너무 안 맞아 ㅋㅋㅋㅋ 지금도 지각이고 3연속 전공인데 듣기 싫어서 뻐기는 중…
@아는언니3 애초에 우리 부모님이 원해서 온 대학이자 학과라 더욱 나랑 안 맞는듯
나도 그랬어서 뒤늦게 20대중반되고 전공 바꿨는데 그땐 학점 2.19였나 지금은 4.26임
@아는언니2 나도 꾸역꾸역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 1년 휴학하고 결국 자퇴 후 다른학교 다른과로 재입학함
나도 대학생때 딱 언니 맘이었음 그 교수 좋아하는 전공생도 없었어서 나도 그 과목 바닥쳐버림 물론 그쪽으로 취직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어서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