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미새인가 ㅈㅂ한번만봐주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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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글 잇길래..
친언니 두명이 나보고 장난이 아니라 찐텐으로 남미새같다길래..
남미새는 여기저기 흘리고 다닌다? 그러잖아? 근데 철벽 개개개개심해서 소개팅 나갔다가 주선자한테 너가 철벽을 그렇게 쳤다?는 얘기듣고
남자는 못생기거나 성격 별로면 친구로 두기가 불편한 스타일이라 남사친 아예없어 (동성이 훠어어어어ㅓㅇㄹ씬편해)
잘생기거나 성격좋은데 나를 이성으로 안보면? 내가 너무 좋아해서 힘드니까 그냥 관계 끊어냄
그리고 잘생긴 애들이 장난쳐도 나랑 사귈거같지않으면
남들한테 오해사기싫고 가볍게 보이기싫어서 장난 안받아줌,,
근데 막상 속으로는 잘생긴 남자지나가면 힐끗보고
평소에 머릿속에 ㅈㄴㅈㄴㅈㄴ 남자밖에없슴..
눈이 그렇게 높진 않아서 잘생길필요도없고 그냥 멀끔하고 키만 커도 설렘..
그리고 그냥 성격만 앵간하면 사귀고 싶다는 생각 들어..
근데 또 막상 남자가 들이대면 내가 생각해도 이건 실례였지 않을까 정도로 철벽을 쳐서 막상 연애는 25인데 두번밖에 못 해봤음…
그리고 또 연예인이나 애니 속 남자는 아무리 잘생갸도 감흥없음..
이거 남미새인가… 하아 그리고 친구맘났을때는 남자얘기만 하는 애들잇을때만 남자얘기하고 남자얘기 안좋아하는애들앞에서는 남자얘기 자체 안 꺼내긴해..
제발 판단좀해줘..

남미새 아닌 거 같어. 진정한 남미새는 남미새인지 의심을 안하던거 같은데. 철벽도 절대 안하고.. 철벽 치는게 약간 사람한테 방어적이라 그럴수 있어. 근데 그것도 사람 많이 안겪어보고 이성을 무서워해서 그런거 같어.
그냥 내면속에서 ㅈㄹ떠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