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내가 생각이 없는 거야?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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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고 대학은 안 갔어 원래 태백에서 살다 원주로 이사 갔는데 아빠가 태백에서 일 하셔서 잠깐 같이 살고 있어 나는 태백 생활이 더 편해서 태백에서 살고 싶은데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셔 지금 내 생각은 만 19세가 되면 보호자 동의 없이 원룸 계약 할 수 있더라고 그래서 생일 지나고 원룸 알아보고 혼자 사는 건데 또 예전에 롯데리아 알바 했어서 사장님이 매니저할 생각 없냐 해서 생각해본다 그랬는데 한달에 230만원 받더라고 그래서 1~2년정도 태백에서 생활 해보고싶은데 부모님은 계속 무모하다 생각없는 짓이다 이러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라도 생활하면서 생각해보려는 건데 언니들이 보기엔 어때

ㄴㄴ 대학도 안 갔는데 뭐라고 해보면서 꿈을 찾는게 낫지 20살에 매니저 제안 들어왔으면 일도 앵간하게 한다는거고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 … 태백이면 월세도 그리 안 비쌀테고 … 서울에도 200받으면서 자취하는애들 많은데 뭐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뭔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평생 롯데리아 매니저로 일 할 것도 아니고 사람들 많이 만나서 정보도 듣고 더 많은 걸 배웠으면 좋겠다 하셔 물론 부모님말 틀린 거 하나 없긴한데 난 아직 태백 생활이 더 좋고 정보나 그런 것도 물론 직접 보고 느끼는 게 좋겠지만 충분히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1년 하고 계약 연장하면 240~250만원 준다 했던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여기서 3년정도 있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빠른언니2 평생 롯데리아 매니저로 일 할 건 아니지만 그 많은 경험 중에 하나가 롯데리아 매니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 그럼 부모님은 그냥 단기알바처럼 다양한 일을 여러 개 하는 걸 원하시는건가 …? 내가 봐도 나이가 깡패라 3년 정도 매니저 하다가 다른 일 해도 될 것 같은데 … 23살도 다른 애들은 다 알바하고 그럴 나이라
괜찮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