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기 평범한거 어떻게 받아들이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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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톡스 필러 윤곽수술 코수술 지방이식 눈밑지방제거
다 했는데… 다 해도 안 예쁘고 그냥 평범한 사람 되었어
잘봐주면 예쁘장한 얼굴?
하지만 난 몇천 들여서 원한건 누가봐도 오 예쁜데?
싶은 얼굴이거든…
근데 난 그축에 갈 수도 없다는걸 알았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렇게 거금을 들이고 마취 하고 칼 댔는데
예쁨 축에도 못 끼고 봐줄만한 얼굴된게
너무 현타오고 슬퍼

1. 자아에 집착하지 않기 2. 예뻐지고싶은게 결국엔 사랑받고 싶어서임을 깨닫고, 현재의 내 모습에 저항하지 않고 수용하려고 하기
무슨 느낌인지 이해돼.. 자아에 집착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 내가 왜 예뻐지려고 하는지 예뻐야만 하는지 그 심연을 들여다 보면 결국엔 사랑받고 싶은 거거든 그럴수록 그냥 나를 이유없이 사랑해주자
윤곽수술해도 크게 이뻐진거 안느껴져..? 윤곽 고민중이라 물어봐ㅠ
수술 잘못된거 아닌거부터 일단 너무 다행인거!! 또 언니 생각을 다르게 보면 자연스럽게 유행 안타게 이뻐진거라고 생각함ㅎㅎ 얼굴로 연예인 할 것두 아니고 너무 엄격한 잣대로 그르지마ㅜㅜ 글고 외모는 주관적인거라 언니는 그렇게 생각해도 다수는 예쁘다고 생각할지두
엌쟀든잘했잖아 라님 다시재수술 ㅈㄴ 티나고 이쁘게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