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 짜증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4
0
2
대학생인데 젤 친한 무리 중에 한살 동생(여자) 있거든
걔는 학교홍보동아리? 소속인데 거기서 근로도 한단말임(약간 입학처 일도와주는 느낌)
나는 직전학기 성적 좋아서 학과사무실 근로 신청해서 지금 하는중이야
솔직히 학과사무실 근로? ㄹㅇ 학교에서 걍 돈주려고 만든거잖아 하는 일 있어봤자 가끔 서류정리 시키거나 매일 간단한 청소 그게 다임
그래도 가는게 귀찮아서 가끔 가기 싫다 이런말하거든
근데 내가 다른사람한테 가기싫다해도 꼭 이 여자애가 그말듣고 껴들어서
그래도 언니는 가서 하는게 없잖아 난 하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죽겠어 이럼 이말투가 ㄹㅇ 닌 하는게 뭔데? 하는것도 없으면서 이느낌이라
난 힘들다한적없는데 자꾸 지 힘든거 강조해서 개열받음 그럼 지도 성적 잘받고 개꿀 근로 신청하든가
근로얘기만 나오면 징징거리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초반엔 그냥 안쓰러웠는데 이젠 짜증나

근로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카페나 식당에서 일하는거랑 비교하면 편한건 맞긴 한데 그걸 대놓고 말하는건 선넘었음
ㅋㅋ 야 니가 뭘 알아? 이렇게 말해 주는 건 어때?? 글고 힘든 거 넋두리하면 다 그러고 살아 ㅋㅋ 하고 꼽 주는 건 영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