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정폭력 할건 다 해놓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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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아빠취급 받고싶다고 밥같은거 먹을땐 아침 점심 저녁 시간정해서 같이 먹고 그 시간에 일하거나 나가있지않는 한 시간 정해져있을때 안 먹으면 밥 못먹게한다해ㅋㅋ.. 밥먹을때마다 아빠가 잔소리만 하면 모르겠는데 쌍욕하면서 먹으니 같이 안 먹던건데 누가같이 먹고싶어해 오늘은 또 회사 친구들이랑 가족얘기했나 주변에서 딸 셋이면 집안 분위기 좋겠다는데 집에와선 막상 우리집은 개인플레이라면서 또 욕하고
나 초등학교 저학년일때부터 자다가도 깨서 매일 새벽 1-4시에 아빠가 언니 혼내는거 보면서 자랐고 초등학교 고학년일때부터 나도 맞고자랐는데 우리집을 이렇게 만든 원인이 아빠 본인이면서 이제와서 아빠취급 가족행세 하려는거 너무 보기힘들다 지금은 담배 끊었지만 술을 매일 마시면서 왜 안죽는지 모르겠어 나이도 많은데 우리집에 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은 안 가고 가지 말아야할사람만 정신병원 다니는것도 정말 이해가안간다

와 진짜 우리집도 그래 근데 지금은 잘해주긴 하는데 아빠는 절대 자기가 잘못한거라 생각 안하고 그냥 내가 어렸어서 아빠를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고 가끔 나오는 발언들이 진짜 정신병 오게함..
이제와서 외롭고 그런가봐 점점 시간지날수록 자식들한테 버려질까봐 겁나는듯 그런 사람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