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다가 옮겨서 23에 신입생인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80
0
4
지잡다니다가 명문대로 반수해서 옮겨서 첨엔 기뻤음
근데 막상 어제 오티갓다오니까 다 20,21고 몇살차이안난다지만 애들 어려워하는거 보이고 막 즐거워하는데
나는 신입생이나 대학생활 다 겪어보고 들어온거니까 딱히 재밌지도않고 이렇게 용써서 친해져야하나싶고
걍 인간관계가 숙제같아
아직 초반이라그런가 명문대타이틀 그렇게원해서 온건데 대학타이틀 중요한 시대도 지났다하고….
그냥 기빨리고 힘들다 학과자체가 대형과에 술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과라 더 힘들어

오티가전부가아님 오티빠지는애들도많고 학교다니다보면 언니랑 잘맞는 친구 사귈수잇음 언니쪽에서 무리하고싶으면 말놔라 걍 이름불러도된다 진짜신경안쓴다 이런식으로 억텐 유지해야하는데 이러면 대학다니는내내힘들긴 할거야 글고 나도 3수했는데 n수한애들은 나이많아서 걱정된다고 오티안오더라고 ㅋㅋ 개강하고 나니까 동갑들도 많더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헉 그래..?하 우리과두 동갑잇으면 좋겠다 뭔가 나두 학교다녀봣으니까 처음에 친해두 나중에 계속 무리바뀌는거 아는데 걍 초반이라 그런지 신경쓰이구 괜히더 스트레수받아 ㅋㅋ..,,
그래도 내 생각엔 대학 타이틀 중요해. 어차피 2학년만 돼도 다 흩어지니깐 힘내쟈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웅 ㅠㅠㅠ고마워 언니 나도 애들이랑 친해지게 노력해봐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