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 거에 개짱난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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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가고 잇엏거든? 도보 25분 거린데(지방이라 대중교통 ㅈ같아서 걸어가는 게 훨 빠름) 신호 기다리고 잇는데 엑!;₩:&₩& 어ㅔ! 막 이런 소리가 들리는겨
그때 에어팟 끼고 잇엇어서 뭔 소린가 햇는데 아가씨! 대답 좀 해ㅇㅈㄹ하는겨 보니까 뭔 할줌마가 그러길래 통화하나보다 햇는데 나한테 그리고 잇엇던겨 ᐲᗨ 신호 기다리는 중이라 도망도 못 가고 안 그래도 더워죽겟는데 짜증 이빠이나서 개무시햇더니 걍 지 갈길 감 ㅈㄴ왜저러고 사냐 걍 길 가는 사람한테 어이 ㅇㅈㄹ 예의잇게 말해야 돌아봐줄까 말깐데 시벌 안 그래도 알바 가는길이라 기분 개 ㅈ같은데

나도 이어폰 끼고 아무말도 안들린다고 동태눈깔로 다 개무시하고 다녀서 이해된다ㅠ남한테 말을 왜거냐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야 존나게 만만한가
왜부른거지 ㄹㅇ 뭐 물건 떨군 거 아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니까 나도 머 떨궛나 싶어서 가방 뒤졋는데 떨군거 없삼 ㅠࡇㅠ 떨굴 수 없는 가방이엇오 아마 높은 확률로 길 물어보는 거지 않앗을가 추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