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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 검사하면 원래 피나?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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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본가랑 좀 먼 지역에서 지내고 있어서 근처 산부인과를 잘 몰라서 그냥 가까운 곳 아무데나 갔거든. 근데 가보니까 직원도 없고 남자의사 혼자 접수랑 진료를 다 보더라 그건 그냥 좀 신기하다 정도로 넘겼는데, 내가 냉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염검사 하고 싶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본가에서도 부인과 다녔었는데 뭔가 여기는 사전에 설명도 제대로 안 해주고 갑자기 질경 검사 도구 가져오더니 바로 검사 진행하는 느낌이었어..
검사할 때 진짜 엄청 세게 박박 긁는 느낌이 들었어.. 나 균검사 두 번 정도 해본 적 있는데 이렇게 아프고 벅벅 긁는 느낌은 처음이어서 그런가 검사하고 나서 없던 상처 생긴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픈데 원래 이런건가 ㅠㅠ
그리고 내가 위생이 너무 열악해보여서 약간 당황한 티 냈더니 “산부인과 처음 와보죠?” 이런 식으로 단정적으로 말하고 뭔가 환자 배려받는 느낌이 전혀 아니었어..
검사 결과는 일주일 넘게 걸린다 하고 직접 와서 들으라는데 원래 이런 경우 많아? 그리고 질염 검사할 때 저렇게 세게 하는 경우도 있는 건지 궁금해.. 그냥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물어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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