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하는 말 내가 예민한 건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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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강때 예쁘게 꾸밀 거다 개강여신 할 거다 이러니까
남친이 어떤 남자 꼬시려고? 이러고
나 옷 야하게 입지도 않아 가슴 파인옷도 안입어
그냥 흰 티 달라붙는 거 안에 흰 나시 입고 입었는데
자기 앞에서만 이런 옷 입어라 다른 남자들 앞에선 절대 안된다고 그러는데 나만 이해안돼?
아니 그냥 기본 흰 티인데 도대체 왜? 뭐가 문제지
자기 앞에서는 이런 옷 안입으면서 다른 남자들 앞에선 왜 입냐고 해
나만 거슬려? 내가 너무 예민하게 듣는건가
Pms라 모든게 다 예민하게 들리는 건가

아냐. 남친 말하는게 너무 별로야. 자기가 뭐라고 옷차림을 통제하려 들어
근대 그냥 저말이 기분 나쁘기보다는 나를 그런 사란으로 본 거같아서 기분이 나쁨 믿음이 없어보이고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니까
오ㅑ 저래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이상한건지 걔가 이상한건지 참..ㅠ
나 그런적있음 집가려고 (낮이였는데 집이 멀었음) 화장하니까 남자만나러 가냐했나.. 그때 ㅈㄴ 기분나쁘던데… 다음에 사귄 남친은 그런말까지는 안했는데 어차피 집갈꺼니까 그냥 꾸미지말라고 한거보면 남자들 비슷비슷한거같음 고딩때도 뭔 가슴까지 파인옷도 아니고 그냥 브이넥에 후집입었는데 안입은줄알았다 치마는 왜이리 짧냐 뭐라하드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왜 기분이 나쁠까 하ㅠ
말투는 어땠어? 진짜 진지하게 저렇게 말하는 느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진지하게 말하다가 내가 좀 뭐라하니까 장난투로 바꾸는?
예민하게 들린듯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오키.. 나도 생각을 고쳐먹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