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혹시 남친 직장인인 사람 있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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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28 나는 21살 대학생인데
다음주부터 남친이 회사를 나가거든
안다닐 땐 주 6일 만나고 막 이랬어서 만나는 게 주는 것도 속상하지만 이게 내가 없는 시간에 이사람이 뭘 할 지 모르는 거 잖아.. 그게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
다른 여자랑 눈맞으면 어떡하지 이런 거 라든가 회식자리에 유흥을 즐기는 상사가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
오빠 전적 없고 알아서 잘 할 거 아는데 그냥 자꾸 최악의 최악으로 상상을 하게 되네… 이런 기분 느껴본 언니들 있어?
만약 느껴봤다면 어떻게 극복 했어?ㅠㅠ

벌써 그렇게 못 믿으면 어떻게 연애하려고 먼저 언니가 불안형인 거부터 고쳐야 할 것 같고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전적으로 그 사람 믿어 주고 신뢰해 줘 그 불안형이 커지면 커질수록 의부증 되는 거야 극복은 언니도 활발하게 무언갈 해 나쁜 생각 안 들게끔 그런 생각 들 때면 딱 끊고 다른 생각 해 버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니까ㅠㅠ 이런 저런 일 많이 겪고 얘기도 득고 하니까 자꾸 최악의 상상만 하게 되네 그래도 몰아붙이거나 그런일은 전혀 없어 ㅠㅠ 그럴 일도 없을 거고 이겨내 봐야지 바쁘게 살아봐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