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동생이 ㄱㅅ 만져보라 했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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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이라 잊히지가 않는데...
남친이 여동생이랑 사이가 진짜 좋거든 2살 차이인데 단둘이 어디 놀러가기도 하고 그럼 남친은 원래 다정한 스타일이고(아무한테나는 아니고) 여동생이 오빠를 엄청 잘 따른다고 해 그래서 여동생이 어디 놀러 가자 얘기 꺼내서 같이 가주는 건데
남친 집이 복층 구조라서 2층에는 남친방+남동생방+아빠 서재 있어서 남자들만 생활하는 곳인데 남친이 보통 알몸으로 자는데 가끔 일어나보면 옆에 여동생이 앉아있을 때도 있다 함 남친 침대가 킹사이즈라 크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친오빠 자고 있는 침대에 같이 있는다는 게 자매 뿐인 우리 집에선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였음... 아마 알몸인 건 모르고 상의탈의인 줄로만 아는 거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것보다 충격이었던 게 여동생이 자기 ㄱㅅ 작다고 콤플렉스라고 친오빠한테 얘기하고 그러더니 뽕브라 샀다면서 촉감이 엄청 진짜 같다고 만져볼래? 이랬다는 거임... 난 진짜... 정신이 혼미해짐... 남친도 그 얘기 듣고 엄청 당황해서 뭔 개소리냐고 했다는데...
본인도 너무 충격받아서 나한테 그 얘기하면서 넌 언니들한테 ㄱㅅ 만져보라고 해? 여자들끼리는 원래 그래? 이럼... 나도 뭔 개소리냐고 오빠 여동생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하니까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대
아니... 한두 살 애도 아니고 20대 중반임... 진짜 미친 것 같아 너무 충격적이라 좀 된 얘기인데도 아직도 기억나

비정상인데 진심으로 뇌 어디에 문제 있는 거 아님?
와 ㅅㅂ
개이상
가슴이 아니라 뽕을 만지는건데 뭐가 미침 ㅋㅋ
@아는언니2 ㅈㄴㄱㄷ 브라자를 지가 차고서 가슴만져보라 한 거 아님? 미친거 맞는데
엥 나도 오빠 있는데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