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랑 안 맞는 것 가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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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학교랑 안맞는 느낌 초중고는 의무 느낌이니까 어쩔 수 없이 다니면서 이상한 애들 겁나 붙어서 맘고생 심했는데 졸업까지 마침 그리고 고민하다가 대학 원서 넣는데 어찌저찌 다 떨어져서 겨우 전문학교 같은데 왕복 2시간 거리 다니면서 첨에는 잘 지냈는데 얘들이 좀 드센?느낌이라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등록금까지 냈지만 내 정신건강을 위해 결국 1학기만에 자퇴했고 몇년동안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백수처럼 지내니까 가족들이 대학 다니라해서 장학금 신청할 수 있어서 마침 놀면뭐해 하며 전문대 진학하게 됨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김 다 어린 친구들이니 나도 어울려보려고 매일 웃고다님 어느 정도 다닐만했다가 도끼병 걸린 정신 이상한 반쯤 나간 남자얘가 나 졸졸 따라다녀서 또 학교는 안맞다 느끼게 됨 그래 공부를 하러 왔지 인간들 신경끄자 마음으로 버티는 중 이제 일년 정도 남은 상태 ..
휴 학교라는 데는 나한테 정말 안맞는구나 어케 가는데마다 다 스트레스 받고 정병 걸리기 직전일까 말할데가 여기밖에 없네 우울하고 속상하다 복이 없는건가 난

나도 ㄹㅇ 팀플이 레전드 스트레스 받음 대학 두번 자퇴했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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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오 언니두? 팀플=지옥이지.. 대학은 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