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꼽이야 칭찬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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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a, 친구a남자친구랑(나랑은처음본사이) 다른 친구b 나 이케 4명이서 술마시다가
번따 얘기가 나왔는데 난 한 번도 안 따여봤거든
친구b가 많이 따여봐서 오오 거리다가 친구a남자친구가 장난식으로 에???니가????? 구라치지마 이런식으로 하다가 나한테도 물어보길래 아 나는 한 번도 안 따여 봤다 하니까
친구들은 다 놀래고 왜..? 이러는데 친구남자친구가
“ 오... 외모가 훌륭하셔서 그런가봐요..” 이랬어
그리고 그뒤에 남자들은 외모 넘사벽한테 번호 잘 못 물어본다고 그랬던 거 같음
그때 나는 별 생각 없이 칭찬은 당연 아닌 거 알았고 그냥 분위기 풀어주려고?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다른 친구한테(술자리에없던친구) 말했더니
꼽이라는거야 이게 진짜 꼽이야..? 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인 줄 알았는데 물론 칭찬도 아닐테지만 ㅇㅇ

그게 머가 꼽이야 얼굴이 어떻든간에 번호 한번 안 따여봤다고 아 못생겨서 그러신가보다 이러는 게 이상한거지 내가 봐도 걍 분위기 풀려고 칭찬해주면서 끝낸 것 같은데
이건 걍 칭찬이지 뭔 꼽....
칭찬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