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있는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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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이지? 외동이라 부러움
난 친구도 없고 사촌 친척도 나만빼고 다 형제자매있고 나랑 게다가 친한것도 아님 사회성도 없음 인생
개시발임 사실 언제죽지 버티며 살고있음 근데 외롭다는 모르겠고 걍 나만 다른게
너무 싫음
아는언니
어떤 느낌이지? 외동이라 부러움
난 친구도 없고 사촌 친척도 나만빼고 다 형제자매있고 나랑 게다가 친한것도 아님 사회성도 없음 인생
개시발임 사실 언제죽지 버티며 살고있음 근데 외롭다는 모르겠고 걍 나만 다른게
너무 싫음
자주 싸우고 투탁거려도 같이 웃고 떠드는 시간이 재밌고 가족이니까 결국엔 내 편이라는 사실에 안도감도 들고
없는 것보다 아는 사람도 있다... 서른 넘어서 백수에 반찬투정하는 혈육 보고 있으면 같이 있음에도 외롭다 외로워
난 장녀인데 동생이 나랑 성향이 좀 비슷해서 싸운적 잘없구 사이좋게 잘지내 참고로 남동생이라서 막 같이 놀러다니구 그러지는 않지만 서로 그래도 좀 챙길건 챙기는 편?
연년생 남동생있어 어디 다니면 커플로 보는데 좆같애 진심.. 싸울때는 살벌하게 싸우는데 그래도 평소엔 괜찮아 ^^
싸울 땐 진심 거지 같긴 한데 연애 이야기나 부모님한테는 말 못 할 고민들 이야기할 땐 좋고...근데 이건 내가 자매여서 그런 듯! 특히 옷이나 화장품 서로 빌릴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됻가태!재밌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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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엄마아들 둔 극현실 K장녀)사이 좋으면 다행이기라도 하지... 일단 우리집은 글러먹음 내 꿈이 다음생에 외동으로 태어나는거다...
나도 내가 외동이고 싶었는데
외동은 비교 대상이라도 없지 부모가 형제 대우를 차별하면 답 없어 기혼 커뮤 가도 첫째, 둘째 키우는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하고 나도 차별을 좀 겪어서 차별 안 하는 경우 아니면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는 게 현명한 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