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부터 캐릭터 만들어서 위안 삼고 했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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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뚱뚱하다 소심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초중고 다 왕따 당했거든
그래서 그때 한참 유씨노벨 많이 하고 자라면서 포타도 하고 이런 저런거 많이하면서 약간 내가 되고 싶은 캐릭터 만들어서 위안 삼으면서 지냈어
근데 이게 시간 지날수록 내가 발전?이 없는 느낌
보통은 진짜 인기 많고 싶고 날씬하고 이쁘고 싶으면 노력하는데 나는 상상속 인물한테서만 노력하고 그러다보니까 사회성은 점점 떨어지고 발전도 없고 끊어내야되는건 아는데 현실이 너무 힘드니까 그것도 쉽지않더라고
현실 속 나는 뚱뚱하고 못 생기고 사회성도 없고 이 나이 먹고도 잘하는건 없고 알바 하는것 조차도 힘들어서 차에서 매일 울고 진짜 최악 밖에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때는 유일한 버팀목이였는데 뭔가 거기에 의지할수록 내가 더 도태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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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고마워 언니 글쓰는거 예전부터 관심 많았었는데 한번 그쪽으로 생각해볼게
운동하고 기술배우고 공부하고 관리해 망상속말고 현실의 자신을발전시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솔직히 웹디자인이나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아동 보육 등등 여러가지 배워보긴 했는데 하나도 뭐를 잘 못 하더라고 카페 알바 하는데도 매일 혼나 뭐를 공부해야할지도 어떤 기술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어
@아는언니2 당연히 초반엔 못하고 욕먹지 그럼자격증은많겠네 그걸로 취업하고3년만버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