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평생 알바만해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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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0, 40대에도 알바하는 사람 많다고
나는 나이 먹을수록 조급해지더라
28이거든ㅜㅜ 30살 다되가는데 취업은 할수있을까몇년후에 타지쪽으로 가서 자리 잡고 싶은데 그때도 알바만하고 있다치면 타지에서온 경력없는 신입을 뽑아줄까싶기도하고
우리 지역이 여자가 할만한 일자리가 너무 없기도하고 또 살기도 별로라 타지로 가고싶거든
내가 벌써부터 너무 걱정하는건가?
계속 취준하다가 작년 9월부터 알바하고있어
100만원 조금 넘게 벌어 (사대보험 안들었고 주휴수당도 안받아)
다른 알바도 일자리도 계속 안구해지는 상황이라

주변시선이랑 안정적이냐 아니냐 정도 차이지 않을까 언니만 괜찮다면 알바하면서 살아갈수는 있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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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솔직히 스스로가 뭔가 회사도 못 들어갔다는 생각에 조급하고 그렇더라고 ㅜㅜ 그냥 회사라는곳에 들어가고싶은게 큰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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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알바생이랑 직장인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스스로
부모님이 잘못 생각하시는 거야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그리고 꼭 안정적인 직장에 입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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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부모님이야 내가 조급해하니까 그냥 하시는 말씀이겠지 뭐... 솔직히 안정적이고 말고 따질 처지는 아니라서 당장 내일 없어지는 회사라도 입사하고 싶어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고는 하던데 ㅜㅜ 작은 중소도 들어가기 어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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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나 어제 오늘 최소 30군데는 냈어 우리지역이랑 지역내에서 1시간 운전해서 갈수 있는 거리 근데 한군데도 연락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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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저번주도 사이트 다 뒤져서 10군데 내고
나도 27살인데 알바만 하거 있어 100조금 넘게 벌고… 근데 자취안하니 그돈이나 또이또이인거 같애